[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한국 영화의 '호프'가 될 채비를 마쳤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14일 오후 2시 기준 사전 예매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예매율은 65.7%다.
흥행 전망을 밝혔다. '범죄도시 3'와 '범죄도시 4'가 개봉 전 예매 관객 수 50만 명을 넘긴 바 있다. 두 영화 모두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4번째 장편 영화이자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마을 사람들이 미지의 존재와 싸우는 이야기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됐다. 나홍진표 SF 장르 위에 과감한 액션과 스릴러를 곁들였다.
황정민이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으로 분했다. 조인성은 마을 청년인 성기 역할이다. 정호연이 정의감 넘치는 순경 성애 역을 연기했다.
한편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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