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미국 주요 공연에 연이어 초청됐다.
연준은 14일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Z100's Summer Bash Presented By Wells Fargo, 이하 'Z100 서머배시')에 라인업에 합류했다.
'Z100 서머배시'는 미국 아이하트미디어 산하의 라디오 방송사 Z100이 주최하는 야외 콘서트다. 오는 8월 6일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연준은 한국 가수 최초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강렬한 무대로 현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올해는 찰리 푸스와 벨라 케이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도 출연한다.
연준은 앞서 미국 ABC 대표 아침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가 주최하는 '서머 콘서트 시리즈'(Summer concert series) 출연도 확정했다. 글로벌 존재감을 증명했다.
그는 지난 10일 미니 2집 '노 레이블스: 파트 02' 타이틀곡 '아이스 크림'(Ice Cream)으로 활동 중이다. 중독성 강한 음악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호평받고 있다.
앨범은 발매 첫날 66만 장 이상 판매됐다. 올해 한국 솔로 가수 음반 중 첫날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아이스크림'은 3일 만에 벅스 주간 차트 톱 10에 안착했다.
스포티파이 바이럴 히트 코리아(Viral Hits Korea) 차트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소셜미디어 파급력 등으로 전문가가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화제성을 입증했다.
리믹스 음원으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얼그레이 버전(Earl Grey), 망고 칠리 버전(Mango Chili), 에스프레소 버전(Espresso), 코튼 캔디 버전(Cotton Candy) 등이다.
<사진출처=Z100 서머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