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아티스트 및 경영진이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 자격을 얻었다.
JYP는 14일 "박진영 JYP 창의성 총괄 책임자,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 아티스트 18명이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회원은 아티스트, 송라이터, 프로듀서 등 음악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 선정 투표 과정에 참여하는 권한을 갖는다.
경영진도 회원이 됐다. 정욱 대표이사와 신현국 최고 전략 책임자 겸 JYP 아메리카 대표이사가 레코딩 아카데미 프로패셔널 회원에 선정됐다.
프로페셔널 회원은 음악 창작자를 지원하는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가 대상이다. 각종 프로그램, 그래미 어워즈 출품 절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1957년 설립된 음악 단체다. 아티스트, 작사가,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음악계에 종사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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