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미녀 스타 ‘태혜지’ (김태희·송혜교·전지현)가 모두 품절녀가 됐습니다.
김태희는 가수 비와 지난 1월 19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은 성당에서 경건하게 진행됐는데요.
송혜교는 배우 송중기와 3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영화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죠.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13일 금융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습니다. 가장 먼저 품절녀 대류에 올랐는데요.
세 사람은 각자의 결혼식에서 넘사벽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습니다. 웨딩의 정석이라는 ‘태혜지’,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소박한 결혼식"
"미모는 대박"
"동화같은 비주얼"
"송❤️송"
"행복한 신부"
"수줍은 미소"
"드레스의 정석"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U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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