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만 여명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붉은 악마 티셔츠와 태극기를 든 시민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응원가를 부르며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광화문 광장 월드컵 생중계는 체코전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전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붉은악마가 깨어났다"

광화문에 모인

1만명의 붉은악마

"북을 울려라"

"태극전사를 응원합니다"

"손흥민 선수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멕시코까지 응원이 전해지길"

"대~한민국"

"골인가요?"

"더 크게 외치자"

국적도 나이도 하나로

간절한 염원

"태극전사들, 믿습니다"

"제발"

"골이에요!"

"또 골이에요!"

"월드컵 첫승이야"

"꿈이 아니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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