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김재환이 대구 팬들과 만났다.
김재환은 지난 25일 대구 북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콘서트 '스테이지 네임'에 참석했다. 총 12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그는 이날 '오아시스'(OASIS)와 '꽃인가요'로 포문을 열었다. 드라마 OST도 불렀다. '어떻게 될까?', '빛이 되어줘'를 선곡했다.
어쿠스틱 기타를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 '달팽이'를 시작으로 '지금 데리러 갈게', '시간이 필요해'까지 감미로운 보컬을 들려줬다.
하이라이트는 '트루 오어 데어'(Truth or Dare)와 '그 시절 우리는'이었다. 여러 장르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김재환은 지난 4월 군 전역 이후 첫 컴백했다.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표했다. 청춘들을 향해 사랑과 위로를 건넸다.
해당 곡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팝 노래 25선'에 이름을 올렸다. 김재환의 섬세한 보컬이 인정받았다.
신곡뿐 아니다. 김재환은 페스티벌 및 다방면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음악 팟캐스트 '수석연구회'에선 호스트로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