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아이브가 호주와 뉴질랜드 팬들과 만난다.
아이브는 13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2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호주·뉴질랜드 투어를 시작한다.
이들은 오는 16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 20일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예고했다.
관계자는 "아이브는 공연형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입증할 계획이다. 견고한 팀워크와 다채로운 셋리스트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브는 앞서 쿠알라 룸푸르, 오사카,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에서 공연을 펼쳤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호응을 이끌었다.

아이브는 지난 2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했다. '뱅뱅'으로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뱅뱅'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도 올랐다. 또 다른 타이틀곡 '블랙홀'으로 쌍끌이 행진도 이었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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