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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연기하는 37살 초동안 여배우.jpg

이 교복을 입은 여배우는 오지은입니다. 올해로 37세(?)가 됐다고 하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고생 연기하는 37살 여배우'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었습니다.

나이를 잊게 하는 교복핏이었습니다.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는데요. 동안 외모도 빛이 났습니다.

한편 오지은은 KBS-2TV '이름 없는 여자'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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