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l 인천공항=이호준기자]7일 낮 12시 고소영이 화보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 날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고소영은 럭셔리 공항패션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카키색상의 야상과 심플한 진을 매치한 고소영은 블랙색상의 선글라스와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고소영은 차기작을 검토하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화려하죠?"
"조금 쑥스럽네요"
어색한 손인사
<글, 사진=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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