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성을 빠져나온..
'성을 빠져나왔다'고...?!

중세 기사처럼..

펜싱선수처럼..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독특하면서도 화려한 복장의 주인공 유현주(23, 골든블루)였는데.
그런데...!

사실..

유현주를 볼 때 마다..

"오늘은 또 어떤 퍼포먼스?"
그렇지 않은가, 형제들이여...

빼어난 볼륨감? 아니면..

화려한 몸짓? 아니면..

호쾌한 웃음? 아니면..

엄청난 유혹? 아니면..
아 앗, 말씀 드리는 순간...?
평소와는 달리..

얌전히, 아주 얌전히..

무언가를 상상하며(?)..

조용한 망중한을..

즐기는가 싶더니, 글쎄..
글쎄...??

뜨 아 아 아 아 앗..
∇
∇
∇
유현주, 왜그래?
∇
∇
∇

유현주는, 유현주는..

아 아, 유현주!
실로...
최소 2천5백만..

존경하는 NATE 형제들의 절대적이면서도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는 유현주.

경기 후, 그에게..

'똑같은 포즈'를 요구했더니..
유현주는...

- - 형제분들의 성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현주는..

잠시 주변을 살피는가 싶더니..

- - 으 음..
그나저나, 현주씨~~~

"눈은 왜감니? ㅋ"
7
6
5
4
3
2
1
?

- - 잘..

- - 아시면서리~~~
- "형제들을 대신해 매우 감사!".
거듭 강조하는 바...?!

'2017 형제들의 선택'..
그
이
름
·
누
구
?

지난 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의 '달콤한 키스' 유현주였다. "그나저나 현주씨, 눈은 왜감는데요? ㅋ~".
정선 / 강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