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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가 뽑은 '택시운전사'에서 가장 슬픈 장면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가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개봉 5일차 누적 관객수 436만 2,305명을 돌파했는데요.

영화는 1980년 5월, 뜨거웠던 광주를 옮겼습니다. 계엄군의 무자비한 학살과 시민들의 투쟁을 사실에 가깝게 묘사했죠.

그래서일까요. 많은 관객들이 "눈물이 난다"는 평을 내리고 있습니다. 2017년을 살아가는 이방인의 시선에서, 그날 광주 시민들이 흘린 피를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주연배우 송강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영화를 찍으며 많은 것을 느꼈다는데요.

그 중에서도 광주 금남로에 들어가는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았습니다. 이 신에선, 송강호도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만섭과 피터가 처음 광주에 도착했을 때 광주 시민들이 웃으며 다가온다. 정부는 '폭도'라 했지만 시민들은 해맑았다. 배고픈 이들에게 시장할테니 먹어보라며 주먹밥을 나눴고, 할아버지들이 주도해 놀이판도 벌어졌다. 그런 아름다운 모임, 건강한 시민들이 희생됐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났다. 이 장면이 제게 가장 슬픈 장면이다." (송강호, 언론인터뷰 中)

<사진=택시운전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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