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가 10주년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NCT는 지난 2016년 4월 9일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으로 시작했다. 9일 론칭 10주년을 맞았다. 'NCT 2026'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이 프로젝트는 '에브리싱, 올 앳 원스, 네오'(EVERYTHING, ALL AT ONCE, NEO) 슬로건 아래, 10년 서사로 현재를 새롭게 정의하는 데서 출발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멈추지 않는 NEO 에너지를 동력 삼아 다음 챕터로 나아가는 NCT의 포부를 보여주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NCT 활동 플랜 또한 발표했다. 이날 낮 12시 'NCT 2026'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10주년 기념 이벤트 등을 담은 연간 계획이 베일을 벗었다.
각 팀이 전방위적으로 활약을 펼친다. 먼저 NCT 127은 3분기 앨범 발매, 투어 개최 계획이 있다. NCT 드림은 3분기에 팬미팅, 4분기 음반을 내놓는다.
웨이션브이(WayV)는 3분기 앨범과 투어를 준비 중이다. NCT 위시는 오는 20일 첫 정규 음반을 시작으로 3분기 일본 싱글, 4분기 앨범까지 선보인다.
10주년 팝업스토어 '팝업: 네오 그라운드'도 진행한다. 또 전시회 '엑스비션: 네오 디멘션'을 3분기 중으로 열고 전 세계 팬들에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기획돼 있다. 'NCT 2026'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1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