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믹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올랐다.
엔믹스는 지난 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정규 시즌 경기에 초대됐다.
샌프란시스코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주장 이정후의 소속팀이다. 멤버 설윤이 시구자로 나섰고, 이정후가 시포를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설윤이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를 한 건 이번이 2번째다. 시구 외에도 다른 멤버들과 '블루 밸런타인' 공연으로 샌프란시스코 승리를 응원했다.
엔믹스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일환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다. 총 6개 도시를 순회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토론토를 포함해 브루클린, 내셔널 하버, 어빙, 오클랜드 콘서트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엔믹스는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미 공연 피날레를 맞는다. 오는 6월부터는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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