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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의 법칙?”… 대화 매끄럽게 이어가는 방법

[D컷]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듯, 화술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 해외 매체 라이프핵스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술을 소개했습니다.

흥미를 유발하는 화술을 위해 기억해야 할 것은 '30%'라는 수치인데요. 바로 대화 속 들어갈 새로운 정보의 비율이라고 합니다. 신선한 소재를 잃어버리면 재미없는 대화가 되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조금 전에 먹은 레스토랑의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라는 친구의 대답으로 어떤 대답이 적당할까요?

A : 맞아, 너무 맛있어서 감동이었어.

B : 맞아, 특히 양념 된 튀김이 정말 맛있었어. 근데 무슨 향인지 잘 모르겠다.

적절한 대답은 바로 B라고 합니다. 음식이 맛있다는 것은 이미 상대방이 말한 내용이기 때문에, 단순한 동조는 대화의 단절을 유도한다는데요.

대신, 상대방이 꺼낸 이야기에 의견을 덧붙여 대화의 소재를 계속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다네요.

그렇다면, 왜 굳이 30%일까요? 이는 너무 많은 새로운 소재를 꺼내면 대화의 방향성이 모호해져 흥미가 떨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한꺼번에 다양한 이야기를 하기보단 대화의 흐름을 생각해 조금씩 새로운 소재를 더 해가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말이죠.

그러나, 관심 없는 대화 주제는 아무리 30%의 정보를 추가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공감 가는 소재를 잘 파악해 대화를 이끌면 흥미로운 대화가 계속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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