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임시완의 실물을 체험할 수 있는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지난 15일 MBC-TV '왕은 사랑한다' 종방연에 참석했는데요.
이날 임시완은 주연 임윤아, 홍종현과 조우했습니다. 스태프들과 함께 '왕은 사랑한다' 마지막 촬영을 기념했죠.
먼저 임시완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약 6개월 간 사전 제작으로 고생한 스태프,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예의 바른 모습도 보였습니다. 임시완은 선배의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임윤아가 홍종현에게 마이크를 넘길 때도 박수, 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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