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윤계상과 김요한은 사제지간으로 나란히 섰다. 오붓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오늘(25일) 밤 9시 50분 첫방송.
사제 케미 폭발
비주얼 사제
"SBS 트라이!"
HOT PHOTOS
[Dispatch=송효진기자]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윤계상과 김요한은 사제지간으로 나란히 섰다. 오붓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오늘(25일) 밤 9시 50분 첫방송.
사제 케미 폭발
비주얼 사제
"SBS 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