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PC방 미녀'로 알려진 장현서. 최근 남성 매거진 '맥심'에서 모델로 활약했습니다.
비주얼은 아찔했습니다. 핫팬츠와 티셔츠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잘록한 개미허리와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습니다.
장현서는 PC방 아르바이트 계기도 밝혔는데요. "게임을 좋아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게임 때문에 술도 끊었다"고 유쾌하게 말했습니다.
아르바이트와 관련해 깜찍한 고백도 했는데요. "마음에 드는 손님에게 사장님 몰래 음료수 서비스를 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연인들에게 PC방 데이트를 추천했습니다. "바람직한 데이트 코스다. 돈도 절약하고, 오랜 시간 함께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장현서는 PC방에서 카운터를 보는 사진 한 장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남초 커뮤니티 '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 피팅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의 일상 비주얼, 사진으로 보실까요?
글래머러스해~
군살은 1도 없다
대문자 S라인
오프숄더 완벽소화
선명한 11자 복근
운동하는 여자
러블리 파티걸
일상은 더 핫해
<사진출처=맥심, 장현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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