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수연기자] 가수 원호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오후 8시 SNS에 원호의 새 디지털 싱글 2번째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청량한 블루톤 배경에 '베터 댄 미'(Better Than Me)라는 곡명이 적혀 있었다.
소속사 측은 '베터 댄 미'에 대해 "원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선공개 곡이자, 첫 정규 앨범의 서사를 시작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원호는 오는 27일 새 싱글을 발표한다. 다음달 12일부터는 2025 남미투어 '스테이 어웨이크'를 소화한다.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몬테레이, 멕시코시티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사진제공=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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