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예나기자] '티아라'가 뜨거운 한류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 음악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8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5회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음악부문 최우수그룹상, 최우수여가수상을 받았다.

3년 연속 굳건한 인기다. '티아라'는 지난 2015년 이 시상식에서 핫스타상과 최고인기상, 2016년에는 한국음악부문 최고그룹상과 최고여가수상을 받았다.

'티아라'는 함께 모여 수상을 자축했다. 멤버들은 상을 든 채 환하게 미소지었다. 엄지 손가락을 들거나 브이 포즈를 취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팬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도 남겼다. 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상을 받게 해준 퀸즈, 고맙고 사랑한다. 최고"라고 전했다.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는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중 하나인 '인위에타이'가 주관한다. 한류 열풍으로 국내 아이돌들도 참가한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5월 17일 마지막 완전체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출처='티아라' 페이스북, 은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