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SNS에 "클라라 인 홍콩. 씨유"라고 글을 적고, 자신의 전신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같이 올렸다.
의상과 포즈가 아찔했다. 클라라는 짧은 치마에 투명한 검정 스타킹을 신었다. 다리 한쪽을 올려 각선미를 드러냈다.
스타킹은 군데군데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있는 스타일이었다. 덕분에 하얀 속살이 그대로 비췄다. 독특한 감각이었다.
외모 변신도 눈에 띄었다. 클라라는 금발 헤어를 하고 있었다. 한 손에 든 핑크색 휴대폰 케이스와 브이 포즈가 발랄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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