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가수 서태지가 오프라인 돌풍을 예고했다. 다음 달 7일 전국투어 라이브 음반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발매했다.
총괄 프로듀서는 서태지가 맡았다. 그는 직접 전곡 믹싱을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섬세한 사운드로, 라이브 투어의 감동을 그대로 전할 계획이다.
히트곡도 총 망라했다. 서태지는 총 29곡을 2장의 CD로 나눠 담았다. '필승', '아이들의 눈으로', '내 모든것' 등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곡을 선보인다.
또 다른 CD에는 서태지 솔로곡으로 구성했다. 5집 '테이크' 시리즈는 물론 9집 '소격동', '크리스말로윈'까지 다양하게 수록했다.
온라인 음원 발표도 앞두고 있다. 서태지는 오는 24일 주요 음원 사이트에 '내 모든것'을 공개한다. 이후 31일에는 아이유와 듀엣한 '소격동'을 추가로 선사한다.
서태지 측은 "이번 앨범을 위해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수록곡 '내 모든 것'을 새롭게 편곡 했다"며 "그 시절을 추억하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서태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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