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홉이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새 앨범 발표 전 신곡을 선공개한다.
F&F엔터테인먼트는 12일 "아홉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슈가 하이'는 다음 달 발매되는 3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이다. 중독적인 훅이 특징이다. 브라질 퐁크 사운드를 K팝 스타일로 풀어냈다.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아홉은 미완의 청춘을 거쳐 성장 서사를 노래해 왔다. 신곡을 통해선 또 다른 매력을 각인시킨다.
이들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전방위 활동에 나선다. 같은 날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슈가 하이'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다.
데뷔 첫 버스킹 공연도 선보인다. 13일 부산 서면에서 팬들과 만난다. 관계자는 "아홉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아홉은 다음 달 미니 3집으로 컴백한다. 전작 '더 패시지' 이후 8개월 만이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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