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HD] "19금 섹시댄스②" (레인보우 블랙)
2014.01.21 오전 03:53 | 2014.01.21 오전 03:53
[Dispatch=송효진기자]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레인보우 섹시유닛 '레인보우 블랙' 컴백 미니 쇼케이스가 열렸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을 필두로 '19금 섹시'라는 강렬하고 도발적인 컨셉트로 컴백했다. 데뷔곡 '차차'(CHACHA)는 윤상과 이스트포에이가 공동 작곡한 곡이다. 이날 쇼케이스는 올레스퀘어 채널 '이달의 발견쇼'를 통해 전세계 200여국에 실식단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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