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가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투둠' 집계(10월 26일~1일 자)에 따르면, '꿀알바'(극본 경민선·이신지, 연출 김다민)는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4위에 진입했다.
공개 3일 만에 5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누적 시청 시간은 2,540만 시간이다.
총 51개 국가/지역 톱 10에 들었다. 대한민국, 브라질, 프랑스, 멕시코, 이탈리아, 태국 등이다. 볼리비아에서는 1위를 찍었다.
'꿀알바'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먹고사는 문제'에 호러를 결합한 작품이다. 익숙한 아르바이트 현장에 공포 문법을 추가했다.
배우 이재욱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서 살아남으려는 혁준을 연기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생존 액션을 소화하며 열연을 펼쳤다.
고민시는 꿀알바의 비밀을 파헤치는 연주로 출연했다. 김민하가 혁준의 여동생 지윤 역, 이희준이 거미인력 사장 역으로 나왔다.
한편 SBS-TV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5위에 자리했다.
<사진출처=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