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청량한 음색을 예고했다.
효정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퍼플 노트'(Purple Note)를 발매한다. 18일 포스터를 공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포스터에는 학창 시절 추억을 녹였다. 고등학생 최효정이 가수의 꿈을 키워가는 모습과 꿈을 이룬 효정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문구도 감성을 자극했다. "찬란했던 그날 우린 서로의 청춘이었다"고 적혔다. 교복 차림, MP3 플레이어, 음악 노트 등이 신보 기대감을 높였다.

'퍼플 노트'는 효정이 실제 고등학교 시절 보컬로 활동했던 밴드부 이름에서 착안했다. 효정은 리스너에게 위로와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총 3개 트랙을 담았다. 타이틀곡은 '나의 작은 청춘에게'다. 이외에도 '룩 어라운드'(Look Around), '나의 작은 청춘에게'(Inst.) 등도 들을 수 있다.
효정은 '나의 작은 청춘에게'. '룩 어라운드' 작사, 작곡을 진두지휘했다. 관계자는 "효정이 음악적 발자취를 되새기며 역량을 입증했다"고 알렸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