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NCT' 태용이 글로벌 차트 최정상을 찍었다.
태용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와일드'(WYLD)를 발매했다. 발매와 동시에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뿐 아니다.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는 앨범 전곡이 1위부터 10위까지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태용은 열도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8개 지역 1위를 찍었다. 칠레, 폴란드, 인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이다. 15개 지역 톱10도 랭크됐다.
타이틀곡 '와일드'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8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이다.

'와일드'에는 총 10개 트랙이 담겼다. 태용이 정규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한층 확장된 태용만의 음악 색깔과 서사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힙합 곡이다. 야생 동물의 본능적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았다. 타격감 넘치는 래핑, 폭발적인 가창이 중독적인 리듬과 조화를 이뤘다.
가사도 인상적이다. 오랜 시간 응축해 온 아티스트로서의 자아를 야성미 있게 녹여냈다.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단단한 포부를 담았다.
뮤비는 인간의 내면 본능을 주제로 했다. 통제된 영역과 화려한 공간을 대비시키는 연출로 몰입감을 선사한다. 태용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압도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