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정해인과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한국 단편영화의 미래를 발견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19일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제22회 미쟝센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 5개 섹션 경쟁 부문 심사를 맡는다. 정해인이 김도영·김형주 감독과 함께 '고양이를 부탁해'(드라마) 출품작을 들여다본다.
최수영은 '질투는 나의 힘'(멜로)을 담당한다. 오승욱·이옥섭 감독과 새로운 얼굴을 발견한다. 조정석은 '품행제로'(코미디) 섹션이다.
심은경이 황동혁·홍의정 감독과 '기담'(공포) 섹션에서 활약한다. 이민호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액션) 섹션을 맡아 출품작을 살핀다.
미쟝센영화제는 국내 유일 장르 단편영화제다. 2002년 설립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김한민(명량)과 나홍진(곡성) 등을 발굴했다.
한편 미쟝센영화제는 다음 달 18~23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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