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칸(프랑스)=이호준기자]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렸다.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라'로 칸 영화제를 찾은 배우 김도연과 안도 사쿠라는 러블리한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로 칸 영화제 입성의 기쁨도 드러냈다.
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을 받은 영화 '도라'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두 인물이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주리 감독은 혼란스러운 과정을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담아냈다.
칸 영화제 감독주간은 1969년 프랑스 감독협회에 의해 설립된 비경쟁 부문이다. 국내에선 '박하사탕'(2000년)의 이창동 감독, '괴물'(2006년) 봉준호 감독, '돼지의 왕'(2012년)의 연상호 감독 등이 초청됐다.
한편 제79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은 오는 23일까지 개최된다. '도라'는 해당 섹션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눈부신 케미

도라의 시선

"멋짐이 폭발한다"

사랑스런 스킨십

행복한 미소

"포즈는 계속된다"

"칸이 주목해"

수줍은 레드카펫

"오늘 밤이 즐겁다"

"도라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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