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전도연과 박은빈 등이 올해 백상예술대상을 찾는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7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각 부문에서 수상한 배우들이 시상에 대거 참여한다.
정성일, 노윤서, 추영우, 채원빈은 신인 연기상 수상자를 호명하기 위해 무대에 선다. 유재명, 수현, 최대훈, 염혜란도 1년 만에 재회한다.
신동엽과 이수지 역시 예능상 수상자를 위해 나선다. 특히 이수지의 경우, 올해에도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다. 2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전도연, 조정석, 주지훈. 김태리도 각각 영화,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 시상에 나선다. 곽지숙은 연극 부문 연기상 시상으로 힘을 보탠다.
김신록은 3년 연속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 시상자로 나선다. 지난해 수상자 박이웅 감독과 트로피를 전달한다.
배우 겸 공연기획자 송승환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 유준상, 차지연은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 시상자로 참여한다. 최초 영예를 축하한다.
신작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기회 또한 있다. 변요한과 노재원이 새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예비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건넨다.
임시완, 설인아도 tvN '나의 유죄인간' 첫 방송 전 무대에 오른다. 설인아는 '무쇠소녀단2' 덕분에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에도 올랐다.
지창욱과 박은빈도 무대로 찾아온다. 지창욱은 영화 '군체' 및 JTBC '인간X구미호'를, 박은빈은 '원더풀스'로 흥행 저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소현은 황민현과 재회한다. 두 사람은 tvN '소용없어 거짓말'에서 호흡을 맞췄다. 각각 ENA '연애박사', 티빙 '스터디그룹2'로 복귀한다.
송강은 지난해 10월 전역 이후 첫 시상식으로 백상예술대상을 택했다. 복귀작인 tvN '포핸즈'를 들고 팬들 곁을 찾는다. 시상으로 인사한다.
시상식 특별무대도 기대 포인트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키워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 주제를 표현한다.
지난 한 해, 우리 곁을 떠난 거장들을 기억하는 순간도 마련된다. 2025년은 유독 이별이 많았다. 후배들이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한편 백상대상대상은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JTBC, JTBC2, 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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