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박진주가 뮤지컬 '겨울왕국'에 참여한다. 안나 역에 낙점됐다.
프레인TPC는 7일 "박진주가 뮤지컬 '겨울왕국' 안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활기차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동명의 영화를 무대화했다. 자신의 능력 때문에 숨어버린 엘사와 왕국 저주를 풀고자 언니를 찾아 나선 안나 이야기다.
박진주가 밝은 에너지를 지닌 안나를 연기한다. 홍금비, 최지혜와 트리플 캐스팅됐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뮤지컬 넘버를 소화한다.
그는 다수 작품을 통해 고유한 색깔을 완성했다. 뮤지컬 '레드북', '라이카', '고스트 베이커리', '어쩌면 해피엔딩'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소속사 측은 "청아한 음색을 보유한 박진주가 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킨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박진주가 출연하는 뮤지컬 '겨울왕국'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13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에스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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