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어스가 신보 발매 하루 만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투어스는 지난 27일 미니 5집 '노 트레저디'(NO TRAGEDY)를 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신보는 발표 첫날 83만 3,138장 팔렸다.
1일간 음반 판매량만으로 전작 기록을 뛰어넘었다.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 누적 판매량은 지난달 기준 약 74만 장이다.
각종 앨범 차트도 휩쓸었다. '노 트레저디'는 한터 음반 일간 차트 1위를 안았다. 같은 날 컴백한 QWER, 넥스지 등을 뛰어넘었다.
음원 또한 인기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는 멜론 '톱 100' 55위에 안착했다.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등도 순위권에 올랐다.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신보 전곡이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 차트인했다.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도 들었다.
'노 트레저디'는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하는 이야기다. 소년의 시절을 넘어 성장한 모습을 담았다.
'널 따라가'는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직진 고백하는 노래다. 특히 후렴 구간의 '따룸'(Dda-rum)이 강력한 중독성을 일으킨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