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 일정을 위해 7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센터를 통해 내한했다.
앤 해서웨이는 남편 애덤 셜먼, 그리고 두자녀와 함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밝은 미소로 등장한 앤은 팬들에게 환한 손인사로 화답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작품 홍보를 위한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이튿날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지난 2006년 개봉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한화 약 4,920억 원) 이상의 흥행 이익을 거뒀다. 20년 만에 속편을 내놓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의 이야기다. 오는 29일 전 세계 개봉한다.

"남편과 함께 왔어요"

"패밀리가 떴다"

"환대에 감사해"

설레는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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