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해외 일정을 위해 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창빈은 그린 컬러의 트레이닝 룩으로 심플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가 돋보였다.
완벽한 피지컬
"아무나 소화 못 해"
해맑은 브이
"아침부터, 안구정화"
"잘생겨졌어"
"남자도 러블리"
"돼끼는 귀엽다"
훈남의 정석
"당기면,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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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해외 일정을 위해 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창빈은 그린 컬러의 트레이닝 룩으로 심플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가 돋보였다.
완벽한 피지컬
"아무나 소화 못 해"
해맑은 브이
"아침부터, 안구정화"
"잘생겨졌어"
"남자도 러블리"
"돼끼는 귀엽다"
훈남의 정석
"당기면,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