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AVER)' 발매 쇼케이스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성한빈은 라이더 재킷으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이번 앨범은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완성된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을 함께 맞이한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은 아티스트로서의 여정을 대표하는 동시에, 각 멤버들의 매력과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청춘만화 찢었다"
"내가 리더다"
의자 앉아 퍼포먼스
치명적 춤사위
비주얼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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