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정해인이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해인은 블루 컬러의 셔츠와 화이트 팬츠, 모자와 백팩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도 돋보였다.
"클래스가 다르다"
"매일이 리즈야"
"비가 와도, 맑음"
스윗한 인사
"미소에 설렌다"
눈부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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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정해인이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해인은 블루 컬러의 셔츠와 화이트 팬츠, 모자와 백팩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도 돋보였다.
"클래스가 다르다"
"매일이 리즈야"
"비가 와도, 맑음"
스윗한 인사
"미소에 설렌다"
눈부신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