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영화 '보스' 제작보고회가 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우진과 정경호, 박지환과 이규형은 훈훈한 비주얼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모았다. 연기파 배우들의 익살스런 포즈도 돋보였다.
한편 '보스'는 코믹 액션 장르다.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 꿈을 위해 서로에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 대결을 그렸다. 오는 추석 개봉예정.
"눈빛으로 올킬"
"꽃보다 빛난다"
"카리스마 찢었어"
보스의 눈빛
"우린, 4자 보이즈"
레전드의 탄생
역대급 조합
"극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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