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레드카펫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레드카펫을 밟으면 팬들과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포토타임이 시작되자, 팬들에게 볼하트를 유도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작품으로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선 북미보다 앞선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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