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레드카펫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톰 크루즈의 글로벌 팬서비스가 돋보였다. 2시간 동안 레드카펫을 밟으며 팬들과 만났다. 한 명씩 사인을 하고, 사진을 찍고, 정성스레 대화를 나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작품으로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선 북미보다 앞선 오는 17일 개봉한다.
"12번째 만남이죠"
팬서비스만 12번째
뜨거운 환호
익숙한 하트
땀범벅이 되어도
"팬서비스, 파서블"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