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미니 5집 'HOT'(핫)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르세라핌은 보헤미안 스타일링으로 여성미를 드러냈다. 홍은채는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핫'은 지난 2023년부터 기획된 프로젝트다. 앞선 미니 3집 '이지'(EASY),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에 이은 3부작 마지막이다.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태도에 관한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 모든 일에 뛰어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20살 됐어요"
막내 온 탑
에너제틱 막내
"은채 혼자 다 해"
"팬들 심장 뿌셔"
"댄스+비주얼 다 돼네"
"귀여운 줄 알았지?"
반전매력
웃으면, 인형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