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소방관의 피땀눈물"…주원, 남자의 여운
2024.11.25 오후 04:13 | 2024.11.25 오후 05:03
[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소방관' 언론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렸다.
주원은 블랙 도트무늬 수트로 멋을 냈다. 시사회 직후 영화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눈물을 훔쳤다.
한편, '소방관'은 2001년 서울 홍제동 화재 참사를 바탕으로 한 실화극이다. 열악한 환경 속 구조에 최선을 다한 소방관들을 조명했다. 12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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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헌신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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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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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소방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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