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아이브가 드디어 도쿄돔에 첫 입성한다.
아이브는 4~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앵콜콘을 개최한다.
아이브 첫 번째 월드투어 대장정을 종료하는 마지막 공연이다. 아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월드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약 11개월 동안 27개 도시를 찾았다.
도쿄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알찬 구성의 세트리스트, 화려한 무대 장치, 탄탄한 라이브, 역동적인 퍼포먼스 등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이브는 개최하는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도쿄돔 공연으로도 순식간에 전석 티켓을 완판시켰다. 양일 동안 무려 9만 5천 명의 대규모 인원이 찾는다.
아이브는 도쿄돔 앵콜콘에서 약 23곡의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밴드 세션과 협업해 최상의 라이브 무대를 보여준다. 동선 역시 다채롭게 활용한다.
풍성한 볼거리도 기대거리다. 아이브는 단체 무대부터 개성을 담아낸 유닛 무대를 펼친다. 현지 팬들을 위해 일본어 곡들도 아낌없이 들려줄 계획이다.
아이브는 도쿄돔 앵콜콘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특별 무대들도 선보인다. 일본 새 미니앨범 '얼라이브'의 타이틀곡 '크러쉬'도 첫 공개한다.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