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데이식스가 3년 만에 완전체 앨범으로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0시, 데이식스 공식 채널을 통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데이식스의 새 미니앨범 '포에버'(Fourever) 트레일러 필름을 깜짝 공개했다.
트레일러 필름에는 데이식스의 북 시리즈 '더 북 오브 어스' 활동 스케치 영상이 담겼다. 네 멤버가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도 볼 수 있었다.
지난 2023년 겨울, 원필을 마지막으로 전 멤버가 전역했다. 군백기 이전 작품은 미니 7집 '더 북 오브 어스 : 네겐트로피 - 카오스 스왈로드 업 인 러브'(2021년 4월)이었다.
데이식스는 여백기 동안에도 음원 강자로 활약했다. '예뻤어'(2017년 2월 곡)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2019년 7월)가 더블 역주행에 성공했다.
신작은 군백기 이후 첫 완전체 앨범이다. JYP 측은 "네 멤버가 해마다 차곡차곡 쌓아온 추억들과 디스코그래피가 모여, 새로운 음악과 작품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데이식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신작 '포에버'를 선보인다.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타이틀을 다시 입증할 예정이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