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파경을 맞았다. 결혼 8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와이원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황정음이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했다"며 "이혼소송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귀책 사유는 이영돈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황정음은 지난 21일 밤, SNS에 이영돈 사진들을 올렸다. "걸린 게 많아 횡설수설할 것"이란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이듬해인 2017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2020년 이혼조정을 신청하며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다.
다만, 당시에는 갈등을 봉합했다. 2021년 재결합 소식을 전했고, 2022년에는 둘째 아들도 낳았다.
한편 황정음은 소송 중에도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SBS-TV '7인의 부활'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다. 황정음은 금라희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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