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아이브가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찍었다.
오리콘 최신 집계(3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는 일본 4번째 앨범 '루시드 드림'으로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주간 합산 앨범 랭킹'은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 스트리밍 횟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앨범 판매량만 반영하는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주간 포인트 총 12만 631점을 얻었다. 해외 여성 아티스트 기준 올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루시드 드림'은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동명의 타이틀곡부터 '패션', '직쏘', '레블 하트', '애티튜드', '탱큐' 등이다.
타이틀곡 '루시드 드림'은 꿈을 마주하고 솔직해진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희망차고 벅차오르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아이브는 꾸준히 일본 인지도를 높여왔다. 지난 2022년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로 K-아레나 요코하마와 도쿄돔을 찾았다.
이후 일본 4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에 출연했다. 인기 음악 프로그램부터 예능까지도 섭렵했다.
현재 2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오는 24일 도쿄돔에서 해당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