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나 혼자만 레벨업' 세계관을 빙상에 옮겨놓는다.
라이브아레나가 4일 '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이하 '나혼렙 온 아이스'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차준환이 성진우 역에 캐스팅됐다. 김예림과 이시형은 각각 차해인, 이그리트 역으로 나온다. 신석수, 권채원, 에이미 등도 합류했다.
이중 에이미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560만 크리에이터이다. B급 헌터 이주희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와 퍼포먼스를 소화한다.
캐릭터 컷 역시 베일을 벗었다. 실제 아이스링크장에서 촬영됐다. 성진우(차준환 분)를 중심으로 인물들의 관계와 서사를 표현했다.
'나혼렙 온 아이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이스 쇼다. 지난해 초연됐다. 원작 스토리에 뮤지컬, 스케이팅 요소를 가미했다.
한편 '나혼렙 온 아이스'는 오는 8월 7~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다.

<사진제공=라이브아레나>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