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출신 마크가 본격 홀로서기에 나선다. 1인 기획사를 설립, 연예 활동을 예고했다.
마크는 최근 마포세무서에 '어퍼룸'(UPPER ROOM)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지난 3일 인스타그램 및 엑스(옛 트위터) 계정도 열었다.
종교적 색채를 암시했다. '어퍼룸' SNS엔 신약성경 마가복음의 일부 구절이 노출됐다. 그가 앞으로 펼칠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했다.
또 다른 티저에는 '세상의 소음이 시작되기 전 가장 오래된 방식으로 녹음하겠다', '숨결이 닿는 순간 고요함이 깨어난다'는 문구가 담겼다.
마크는 지난 4월 'NCT'에서 탈퇴했다. 소속사와도 작별했다. 그는 2016년 데뷔 이래 10년간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마크는 당시 "모두에게 너무 갑작스럽게 느껴질 것을 안다"며 "내 할 일이 무엇일 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될 때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디스패치DB, '어퍼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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