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신세경은 핑크 트위드룩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단아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세작, 매혹된 자들'은 픽션 사극이다.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
상큼한 등장
잘생쁨 연기중
탈인간 비주얼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