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포토] "신이 빚었다"...뷔, 어나더 클래스

[Dispatch=정영우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뷔는 이날 청바지에 니트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조각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심멎 아이컨택

출국장 런웨이

"당길수록, 홀릭"

"이래서, CG~V"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마스크도 뚫는다"…성한빈, 훈남의 정석
2024.12.06
[현장포토]
"눈부시게 빛난다"…김지웅, 자체발광 입국
2024.12.06
[현장포토]
"조각으로 빚었어"…리키, 비현실 외모
2024.12.06
[현장포토]
"마주치면, 설렘"…김태래, 눈맞춤 플러팅
2024.12.06
[현장포토]
"비주얼, 로맨틱"…김규빈, 스윗한 인사
2024.12.06
[현장포토]
"잘생김은 못 가려"…석매튜, 강렬한 눈빛
2024.12.06
more photos
VIDEOS
03:40
세븐틴, "세봉이들이 웃으면 미소가 절로~" l SEVENTEEN, "When Sebongs smile, can't stop smiling too" [공항]
2024.12.07 오후 11:26
00:00
[LIVE] 세븐틴, "김포국제공항 입국" l SEVENTEEN, "GMP INT Airport Arrival" [공항]
2024.12.07 오후 06:05
02:38
엔하이픈, "가려도, 언제나 멋져! 미리 성훈&니키🎂축하해요~" l ENHYPEN, "Always cool! HAPPY SUNGHOON & NIKI's DAY" [공항]
2024.12.07 오후 06:00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