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트와이스' 지효 솔로 미니 1집 앨범 'ZONE'(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지효는 블랙 롱드레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원한 뒤태를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ZONE'는 지효가 데뷔 8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지효를 의미하는 알파벳 'Z'와 영단어 'ONE'를 결합한 것으로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섹시한 뒤태
킬링+쿨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