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NCT DREAM’이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해외 일정을 마치고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찬은 이날 청바지에 가죽 재킷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해찬을 부르면?"
심쿵 눈맞춤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NCT DREAM’이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해외 일정을 마치고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찬은 이날 청바지에 가죽 재킷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해찬을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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